떨어지는 감도를 피하는 게임
감도가 위에서 떨어져요. 칼날이 아래를 향한 채로. 동그라미를 움직여서 피하면 됩니다. 버틴 시간이 기록이에요.
버틸수록 더 많이, 더 빨리 떨어집니다.
하는 법
- PC — 방향키로 움직여요. WASD도 됩니다. 시작 버튼 대신 방향키를 눌러도 바로 시작돼요.
- 모바일 — 게임 창 아래 동그란 판이 조이스틱이에요. 자리는 가운데 고정이고, 끌면 그 방향으로 움직입니다. 살짝 끌면 천천히, 끝까지 끌면 전속력이에요.
- 죽으면 기록이 떠요. 스페이스나 「다시 피하기」로 바로 다음 판.
기록을 노린다면 PC를 권해요. 방향키가 조이스틱보다 정확하고, 화면도 더 넓게 씁니다. 모바일도 다 되긴 해요.
감에 맞는 건 괜찮아요
죽는 건 칼날에 닿았을 때뿐입니다. 주황색 감 부분은 손잡이라 스쳐도 안 죽어요. 감은 과일이니까요.
판정도 보이는 것보다 후합니다. 동그라미 몸의 82%만 판정에 써요. 화면상 살짝 닿은 것 같은데 살았다면, 그게 맞는 겁니다.
칼날 가까이를 지나가면 스침으로 셉니다. 죽고 나면 몇 번 스쳤는지 알려줘요.
버틸수록 생기는 일
| 시작 | 0.62초에 하나씩, 낙하 속도 300으로 떨어집니다. |
|---|---|
| 계속 | 간격은 줄어들어 0.18초가 바닥. 속도는 1초에 6씩 붙어서 800까지 갑니다. |
| 10초 | 내 머리 위를 조준해서 떨어지는 감도가 섞여요. 얘는 1.32배 빠릅니다. 처음엔 3초에 한 번, 나중엔 1.1초에 한 번. |
| 25초 | 대각선으로 떨어지는 애들이 나옵니다. 세 번에 한 번꼴. |
| 50초 | 조준이 갈 자리를 노립니다. 지금 자리가 아니라, 내려오는 동안 내가 더 갈 거리를 계산해서 그 앞에 떨어져요. |
속도 수치는 높이 700px 화면 기준이에요. 화면이 작으면 그만큼 줄여서, 어느 기기로 하든 체감이 비슷하게 맞춰뒀습니다.
오래 버티는 요령
- 가만히 서 있지 마세요. 10초부터는 내가 있던 자리 위로 떨어집니다. 흐르듯 계속 움직이는 게 안전해요.
- 50초부터는 한 방향으로 쭉 가는 것도 위험해요. 갈 자리를 읽고 그 앞에 떨어뜨리거든요. 예측을 4분의 3만 쓰니까 속도를 바꾸거나 방향을 꺾으면 빗나갑니다.
- 큰 이동보다 잔걸음. 확 움직이면 다음 감도 밑으로 스스로 들어가기 쉽습니다.
- 아래쪽이 유리해요. 떨어지는 걸 오래 보고 판단할 수 있어서요. 대신 구석에 몰리면 답이 없으니 가장자리는 비상구로만 쓰세요.
- 바닥에 꽂힌 감도는 이미 끝난 애들입니다. 부르르 떨다 사라져요. 밟아도 안 죽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기록은 어디에 저장돼요?
브라우저에만요. 최고 기록이 0.1초 단위로 남고, 다음에 와도 그대로 있어요. 서버로는 아무것도 안 갑니다.
신기록인지 어떻게 알아요?
달리는 중에 최고 기록을 넘기면 타이머가 주황색으로 바뀝니다. 밑에 「신기록 갱신 중」이라고도 떠요.
끝이 있나요?
없어요. 난이도는 계속 오르다가 간격 0.18초에서 멈추는데, 그 정도면 충분히 지옥입니다.
손잡이에 맞았는데 죽었어요
그건 손잡이가 아니라 칼날 뿌리 쪽이었을 거예요. 판정 선분이 감 바로 아래부터 칼끝까지 이어져 있거든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