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도 승부예측
팀 이름 넣고 감도를 돌리면 양쪽 스코어를 뽑아줍니다. 감도가 룰렛 바늘이 돼서 0부터 7 중에 하나를 가리켜요.
경기 결과를 맞히는 게임은 아니에요. 친구들끼리 승부예측할 때 "감도한테 물어보자" 하고 꺼내는 용도에 가깝습니다.
하는 법
- 양쪽에 팀 이름 넣기. 비워두면 왼쪽 팀 / 오른쪽 팀으로 나와요. 10글자까지
- 「○○ 점수 돌리기」 누르기
- 반대편도 똑같이
- 둘 다 나오면 결과 카드가 뜹니다
팀 이름을 치는 동안 버튼 문구도 같이 바뀝니다. "왼쪽 팀 점수 돌리기"가 "한국 점수 돌리기"가 되는 식이에요.
원판 읽는 법
0이 맨 위고 거기서 시계 방향으로 1, 2, 3… 7까지 갑니다. 감도의 칼끝이 가리키는 숫자가 결과예요. 처음엔 칼날이 오른쪽 위를 향한 채로 앉아 있습니다.
확률은요
0부터 7까지 전부 똑같은 확률입니다. 각각 12.5%. 가중치 같은 거 없어요.
도는 연출은 결과랑 상관없습니다. 숫자를 먼저 뽑고 거기서 멈추게 돌리는 방식이라 오래 도는 것처럼 보여도 결과는 안 바뀌어요. 매번 네 바퀴에서 여섯 바퀴 돌고 3초쯤에 걸쳐 천천히 섭니다.
양쪽이 따로 뽑히니까 무승부는 8분의 1, 한 팀이 이길 확률은 각각 43.75%쯤 됩니다.
이럴 때 쓰세요
- 경기 전에 친구들이랑 스코어 내기할 때
- 단톡방 승부예측 이벤트
- 누가 봐도 시비 걸 데 없는 공정한 랜덤이 필요할 때
- 틀렸을 때 탓할 대상이 필요할 때 (감도 탓 하세요)
자주 묻는 질문
8점 이상은 안 나와요?
안 나옵니다. 원판이 0~7 여덟 칸이라 최대가 7이에요. 축구든 농구든 대충 이 범위면 되겠다 싶어서 정했습니다.
세게 돌리면 달라지나요?
안 달라집니다. 버튼 누르는 게 전부고 속도나 시간이 결과에 영향 안 줘요. 조작할 여지가 있으면 랜덤이 아니게 되니까요.
결과 저장되나요?
안 됩니다.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돼요. 남기고 싶으면 캡처해두세요.
팀 이름에 이모지 돼요?
됩니다. 10글자 제한만 조심하세요. 이모지는 글자 수를 더 먹을 수 있어요.
여러 경기를 연달아 돌려도 되나요?
됩니다. 「다시 예측하기」 누르면 점수만 초기화되고 팀 이름은 그대로 남아요. 같은 팀으로 여러 번 돌리거나, 이름만 바꿔서 다음 경기로 넘어가면 됩니다.
한쪽만 다시 뽑을 수 있나요?
안 됩니다. 마음에 안 든다고 한쪽만 다시 돌리면 그건 이미 랜덤이 아니니까요. 다시 하려면 양쪽 다 새로 뽑아야 합니다.